감염관리 UCC
2008/10/08 18:13
민망하지만 어제 촬영한 UCC. 감염 관리실에서 UCC 경연 대회 비슷한걸 하는데, 심혈관 수술실 - 중환자실에서 같이 제작해서 출품할 동영상이다. 어쩌다보니 동영상의 반 이상 내 모습이 나와 버렸는데 촬영할 사람도 없을 뿐 더러, 내 만성적인 알레지 비염이 큰 역할을 했다고들 한다. --; 알려진바대로 사람의 코에는 포도상구균이 정상적으로 자라는데, 의료인은 특히 코를 만지지 않도록 유의하거나 코를 만지면 항상 손을 씻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근데 1년에 반을 훌쩍 거리며 크리넥스로 연신 코를 닦는 내 모습이 중환자실에서 꽤나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 --; 그렇다고 내가 일하는 곳에서 포도상구균으로 인한 감염의 빈도가 높은 것은 절대 아니다.
촬영해서부터 편집까지 전부 중환자실 간호사와 수술방 간호사들이 했다. 처음 해 보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네이버 지식 검색을 찾아가면서 편집하는 열정이 대단했다.
참고로 내 목소리는 전혀 저렇지 않다. 비디오카메라의 마이크 기능에 문제가 있었던듯 --;

완전 우낌.
그래도 최근 저의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올린건데 :-)
좀 진지하지 않았나요? 흠흠..
중후한 목소리! (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실제는 더 중후합니다 :-)
퍼갑니다. ^^;; (이 멘트 하고 싶었어요~!)
작품 수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다른 부서는 1주일 넘게 촬영해서 출품한걸, 저흰 고작 1시간 촬영한거라서, 당연히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
제 목소리가 더 굵을 것 같아요.ㅋㅋ (실제로 좀 굵습니다-_ㅜ)
목소리 기대되는군요 :-)
야릇한 미소가 일품이군... ㅋㅋㅋ
미안하다... 넘 웃겨서 두번째볼땐 mute하고 봤다 -_-;;
저 미소 뒤에 숨긴 뒷이야기는 나중에..
귀여우세요.후훗:D
근 10년동안 귀엽다는 얘기 처음 들어보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