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영상 편집
2006/09/16 06:50
스틸 이미지에 대해서 말하면, 그 누구보다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부하지만, 동영상은 아직 편집 경험이 전무하여, 누군가가 동영상 편집을 해 달라고 하면 순간 당황하게 된다. 그래도 맥을 구입한건 동영상 편집을 좀 편하게 해 볼까 하는 의도였고 (맥이라고 더 편한게 아니란건 잘 알고 있고, 다 핑계이긴 하지만) 마침 맥을 구입한걸 안 교수님이, 건강 강좌에 쓸 동영상 좀 만들어 보내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처음 시도해보게 되었다. 그 교수님은 나보다 맥에 대한 경험이 더 많으신 분이지만, 아마도 바쁘셔서 시키신 듯.
동영상은, 초기 폐암을 흉강경을 이용하여 절제하는 모습이다.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에서, 대장암의 폐전이시 이러한 방식으로 쉽게 수술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화면이다. 흉강경에 내장된 비디오 카메라로 저장된 동영상을 맥에서 불러와서 iMovieHD로 편집하고, AVI로 편집했다.
흉강경의 카메라는, MPEG-4로 파일을 저장하는데, 맥에서는 이 코덱을 읽지 못해서 처음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Diva 라는 DVD ripping 및 코덱 변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맥에서 읽을 수 있었다. 동영상에서 코덱의 문제는 늘 골치를 썩인다. --;
Diva의 홈페이지 ; http://diva.3ivx.com/
MOV 파일을 해상도도 좋고 마음에 들었는데, 최고화질로 저장해도 iMovieHD에서 AVI로 변환하여 저장할 경우 이렇게 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추후에 MOV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변환 할 경우도 화질이 떨어지는지를 테스트 해 봐야 할 듯.
'매킨토시 및 타이거가 동영상 편집에 좋다'는 속설은, 경험해보지 않아도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다만 타이거에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며,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속설이 생기는 것인지도 모른다. 진정 복잡한 작업을 하고 싶다면 프리미어를 쓰는 것이 맞을 것이다. 맥에서도 궁극의 동영상 편집은 프리미어나 파이널 컷으로 해야 할 것이고, 그냥 나처럼 가끔씩 강의 자료나 프리젠테이션용 동영상을 만들 정도로 단순한거라면 iMovieHD가 그저 적절하다.
P.S.
윈도우에서 간편하게 동영상 편집을 하려면 소니 노트북의 번들인 'Vegas'가 편하고 좋았다. 프리미어는 아직도 실행하면 머리가 아파져서 --;
동영상은, 초기 폐암을 흉강경을 이용하여 절제하는 모습이다.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에서, 대장암의 폐전이시 이러한 방식으로 쉽게 수술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화면이다. 흉강경에 내장된 비디오 카메라로 저장된 동영상을 맥에서 불러와서 iMovieHD로 편집하고, AVI로 편집했다.
흉강경의 카메라는, MPEG-4로 파일을 저장하는데, 맥에서는 이 코덱을 읽지 못해서 처음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Diva 라는 DVD ripping 및 코덱 변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맥에서 읽을 수 있었다. 동영상에서 코덱의 문제는 늘 골치를 썩인다. --;
Diva의 홈페이지 ; http://diva.3ivx.com/
MOV 파일을 해상도도 좋고 마음에 들었는데, 최고화질로 저장해도 iMovieHD에서 AVI로 변환하여 저장할 경우 이렇게 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추후에 MOV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변환 할 경우도 화질이 떨어지는지를 테스트 해 봐야 할 듯.
'매킨토시 및 타이거가 동영상 편집에 좋다'는 속설은, 경험해보지 않아도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다만 타이거에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며,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속설이 생기는 것인지도 모른다. 진정 복잡한 작업을 하고 싶다면 프리미어를 쓰는 것이 맞을 것이다. 맥에서도 궁극의 동영상 편집은 프리미어나 파이널 컷으로 해야 할 것이고, 그냥 나처럼 가끔씩 강의 자료나 프리젠테이션용 동영상을 만들 정도로 단순한거라면 iMovieHD가 그저 적절하다.
P.S.
윈도우에서 간편하게 동영상 편집을 하려면 소니 노트북의 번들인 'Vegas'가 편하고 좋았다. 프리미어는 아직도 실행하면 머리가 아파져서 --;

Mac이 좋다고 하는 것은 캠코더를 Mac에 연결하여 IMovie로 편집한 후 DVD로 구워서 보여줄 때의 얘기인 듯... 중간 어딘가에서 windows와의 호환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Hwan님 말씀이 정확하네요. 정말 잘 요약정리해 주셨습니다. DV캠으로 찍어 DVD 만들기에는 정말 편하죠. 원스탑 DVD 제작도 가능하니까 말이에요.
제 용도로는 캠코더를 많이 쓰지 않으니 (사놓고 몇 년동안 2-3번 밖에 안 썼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