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Life] OS X 10.4.7 에서 DivX 파일 재생
2006/08/29 00:35
윈도우 위주의 컴퓨팅 환경에서 맥에는 수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일상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이루어지던 작업이 맥 OS에서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할지 난감할때 왜 맥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후회도 하지만, 또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퍼즐을 푸는 기분도 들어 --; 재미있기도 합니다. (물론 퍼즐을 풀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지만)
맥 사용자들이 처음 공통적으로 어려워 하는 문제 중 하나가, DivX 파일을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냥 DivX 파일을 재생하는 것이야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한글 자막이 깨지지 않게 재생되는 프로그램 및 세팅은 아직도 맥 게시판에 흔히 질문되는 내용입니다.
맥에서 많이 쓰이는 DivX player에는 vlc 와 mplayer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vlc 는 세팅이 어려워 mplayer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player는 KMUG (http://www.kmug.co.kr ) 자료실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설치 후 Preference 의 Subtitles settings 에서 Font는 Gulim, Default Encoding은 CP949로 맞추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자막 파일은 동영상 파일과 같은 이름이거나 비슷한 이름이면 동영상 파일을 열면 자막도 같이 열리며, 다른 이름일 경우 자막 파일을 플레이 되는 화면 위로 드래그해도 가능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두 프로그램은 곰플레이어보다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

그렇게 보고 싶던 '나그네와 마술사'의 한 장면
맥 사용자들이 처음 공통적으로 어려워 하는 문제 중 하나가, DivX 파일을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냥 DivX 파일을 재생하는 것이야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한글 자막이 깨지지 않게 재생되는 프로그램 및 세팅은 아직도 맥 게시판에 흔히 질문되는 내용입니다.
맥에서 많이 쓰이는 DivX player에는 vlc 와 mplayer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vlc 는 세팅이 어려워 mplayer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player는 KMUG (http://www.kmug.co.kr ) 자료실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설치 후 Preference 의 Subtitles settings 에서 Font는 Gulim, Default Encoding은 CP949로 맞추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자막 파일은 동영상 파일과 같은 이름이거나 비슷한 이름이면 동영상 파일을 열면 자막도 같이 열리며, 다른 이름일 경우 자막 파일을 플레이 되는 화면 위로 드래그해도 가능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두 프로그램은 곰플레이어보다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

그렇게 보고 싶던 '나그네와 마술사'의 한 장면

나도 맥 사고파~~
비싼 장난감 ㅠ.ㅠ
비싼 장난감 내지는 보채는 어린아이와 비슷하지
아앗..나그네와 마술사!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ㅠ.ㅠ
보채는 어린아이의 무서움을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질껄? ㅋㅋㅋ 덜덜덜...
워낙에 우리나라 환경이 특수해서 그런지, 곰플레이어처럼 우리 상황에 딱 맞는 다재다능한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어려운 숙제를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애플포럼 글 보니 자유님 질문도 있더라구요 :-)
아.. 나그네와 마술사 파일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저도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놓쳐서 DivX 파일로 구했습니다.. :-)
혹시 iMac? Mac Mini? 맥 미니 쓰면서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면 연락하게 1G 램 넘겨주지....
그리고 이 블로그는 Safari에서 답글과 트랙백이 열리지 않는다... 태터툴즈로 만든 플로그인가?
아.. 맥 북 가장 낮은 사양으로 구입했어요.. :-) 저도 사파리에서 안 열려서 파이어폭스 쓰는데.. 거기서도 폰트 및 레이아웃이 좀 깨지네요.. 테터툴즈로 만든건데.. 업그레이드 부터 해봐야 할 꺼 같아요.. 흠..
램은.. 주시면 쓸 곳은 많은데 :-) 연락드릴께요 :-)
실시간 리플이군... 역시... -_-;;
지금 내일 파트 체인지 대비해서 미비 기록 정리하고 있는 중이라 너무 지겨워서 계속 인터넷을 하느라
태터툴즈 최신은 Safari에서도 문제 없이 보인다. 맥사용자로서 업그레이드를 권하고 싶으나 CS 2년차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 ^^
"나그네와 마술사"에서 본 낯익은 장면에 깜짝 놀랐답니다.^^ 제 부탄친구 말로는 제이미제파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Beyond the Sky and the Earth by Jamie Zeppa)이란 책에서 나온 제이미제파의 부탄인남편이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공무원 돈덥역)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때 부탄을 동경하면서 제이미제파의 책도 읽고, 부탄문화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곤 했는데..국내서점에서는..한 3권정도밖에 없더라구요. ㅋㅋ 차라리..여행안내서 론리플래닛이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더군요~^^ 부탄과 티벳여행을 꼭 가보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