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tst Open-Heart Surgery
2007/02/25 01:48

이차공형 심방 중격 결손 (ASD, Secondum)
Qp/Qs = 2.4
RV pressure 55mmHg
지난 목요일 2월 22일, 내가 처음 해본 심장 수술 환자.
심방중격결손의 수술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라고 하지만, 나 스스로는 처음이니 의미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 어렵지도, 떨리지도 않았지만, 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첫 수술.
간단한 수술이지만 내가 직접하고 나니 환자의 사소한 것들까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오늘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에 올라가서야 한시름 놓을 수 있었고, 그래도 돌아오는 월요일에 심초음파를 다시 해보기전까지는 걱정이 좀 될 것 같다.
category : Medical Essays

축하한다 ㅋㅋ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다.
처음이라는 것은 참 잊혀지지도 않지..
병원일 말고는 진행이 없다는게 요즘 나의 문제...
정말 축하드려요.
환자의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시는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좋은 일요일 되세요
수고하셨어요...^^
행복하고 좋은, 따뜻한 의사 선생님 되세요~
Administrator only.
오옷!!멋져요. 축하드려요.^-^
오옷!!멋져요. 축하드려요.^-^
Administrator only.
축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선생님의 글로 인해...
제 앞길이 변화하고 있다는 거...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축하하네!!
처음이라는 설렘은 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저 환자는 이제 괜찮아지신 거에요?
콘그레이츄레이션~
콘그레이츄레이션~
이와이~
흉부외과 선생님이시군요^^
전 이비인후과전공인데 레지때 흉뷰외과와 협진 수술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너무나 고생들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힘드시겠지만 환자를 위하는 좋은 의사분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맥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블로그를 가지고 계셔서 저도 조용히 자주 들르곤 합니다 :-) 저희도 이비인후과와 같이 수술하는 경우가 많죠... 코만도같은거 할때.. 친한 동기들도 이비인후과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