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sha Richardson

2007/06/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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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시 케이블 TV를 틀었다가 Parent Trap이라는 영화를 몇 장면 보게 되었다. 같이 TV를 보는 선생님 얘기로는 꽤 유명했던 영화라는데, 그것도 린제이 로한의 초기 영화라는 이유로 꽤 언급된다고 하는데 정작 난 처음보는 영화였다. 이 얘길 꺼내는건, 극중 이혼모로 나오는 Natasha Richardson 이라는 배우때문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머리 스타일에 기품있어 보이는 외모. 누군가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으면 딱히 말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 배우는 정확히 '이상적인 사람'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이었다. (물론 외모에 있어서만)

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나이 서른 다 되서 배우보고 설렌다는게 참 우습기는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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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23:09 2007/06/09 23:09
by 박성용
category : Private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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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0 22:22
    서른 다 되서 배우보고 설레기에는 좀 배우 나이도 있어 보이네...
  2. s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2 09:56
    '이 영화 왜 이렇게 유치해'하면서 재밌게 보았던 영화네
    위 사진의 장면 보면서 헤어스타일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지
  3. 꽃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3 22:34
    처음 보는 여배우 모습인데 상당히 인자하면서도 단아하고 정말 기품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
  4. 자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8 05:52
    정말이지 원숙미가 느껴지네요. :)
  5. S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9 07:38
    ㅇㅅㅇ정말 기품있어 보이네요.
  6. Secret visit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30 11:18
    Administrator only.
    • 박성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7/01 17:58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 잘 봤다.. 부럽다구나.. 거참..

      레지던트 끝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놀러가도 되겠지? 물론 그 정도 시간이 지나야 미국 생활도 더 안정될테니 말이야.

      낯선 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렴. 가끔 밤에 수다 떨 사람 없어 심심하다 :-)
  7. m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7/08 23:30
    의외네요. 굉장히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실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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