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2007 QDE Finland

2006/10/08 23:07

 


예전에 잡지에서 Audi QDE finland에 다녀온 사람의 체험기를 읽고 나도 언젠가는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부터 정식으로 한국에서도 신청자를 받는다고 한다. QDE란 Quattro Driving Experience 의 약자로, Audi가 자랑하는 quattro 방식의 차량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드라이빙 코스인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는 원주 서킷에서 QDE를 시행한 바 있다. QDE finland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행사로, 주로 극한의 상황에서 차의 성능을 최대한 확인 할 수 있게끔 핀란드의 얼음 호수 위를 달리면서, 빙판 위에서의 차의 성능을 테스트 하고 드라이빙 경험을 하게끔 짜여져 있다.

아우디에서 10년 후에도 이 QDE를 계속한다면, 비교적 여유가 생길 10년 후 정도에는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얼음 호수 위를 달리는 기분과, 영하의 차 안에서 얼은 손으로 운전을 하다가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몸을 녹이는 기분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 같다. 일단은 시간이며 금전적인 여유도 생겨야 할테고, 둘째로 영어가 좀 되야 하지 않을까 --;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외국인이 올려 놓은 사진들을 보니 몇 가지가 눈에 띄는데, A4 avant 모델도 quattro로 나오는 모양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avnat 모델이 인기가 없어 들어오지 않는데. 아우디 하면 전통의 진회색이라고 생각했는데, 파란색도 은근히 어울린다. 특히 S4 나 RS4가 파란색으로 도장된 모습은 역동적으로 보인다. 흠.






아우디 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내년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핀란드 랩랜드의 설원에서 개최되는 “2007 아우디 QDE(quattro Driving Experience) 핀란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얼음의 대륙 랩랜드에서 열리는 2007 아우디 QDE 핀란드에서는 아우디 콰트로와 함께 키틸라 지역의 얼음 호수 위를 달리는 색다른 주행을 극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아우디 QDE 핀란드는 연간 약 800회 가량 열리는 아우디 QDE 중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체험 행사.

2007 QDE 핀란드에서는 아우디 콰트로 드라이빙 스쿨의 인스트럭터들이 아우디 콰트로와 특히 빙상에서의 안전 운전에 대한 이론 및 실제 운전을 집중적으로 지도, 교육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스노우 스쿠터 투어, 나이트 랠리(night rally) 등 다양하고 다이내믹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2007 아우디 QDE 핀란드에서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 특수 타이어가 장착된 아우디 콰트로 수동변속기 모델로 설원을 달리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의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해외에서 열리는 QDE에 한국 고객의 참가를 공식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QDE 핀란드에서 얼음 호수와 눈 덮인 도로 등 극한 상황 체험은 겨울철 눈과 결빙구간이 많은 도로에서의 안전운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 아우디 QDE랩랜드의 참가비는 450만원(숙박 및 아우디 QDE 참가 비용, 항공료 별도)이며, 참가 신청은 전국의 아우디 전시장에서 하면 된다. 한국의 총 참가 고객은 8명으로(수동운전면허 보유자에 한함),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사진은 http://www.jabbasworld.net/viewtopic.php?p=619499 에서 가져옴
2006/10/08 23:07 2006/10/08 23:07
by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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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10/09 01:16
    영어도 압박이지만 수동변속기의 압박도 있지 않을까...?
  2. 꽃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10/09 14:46
    빙판위에 서 있는 자동차를 보니 작년 겨울, 꽁꽁 얼어붙은 도로위에서 덜덜거리는 트럭을 몰고 다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새벽 시간이라 트럭 운전하는 것보다 추운 걸 참는 게 더 힘들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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