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sha Richardson
2007/06/09 23:09

낮에 잠시 케이블 TV를 틀었다가 Parent Trap이라는 영화를 몇 장면 보게 되었다. 같이 TV를 보는 선생님 얘기로는 꽤 유명했던 영화라는데, 그것도 린제이 로한의 초기 영화라는 이유로 꽤 언급된다고 하는데 정작 난 처음보는 영화였다. 이 얘길 꺼내는건, 극중 이혼모로 나오는 Natasha Richardson 이라는 배우때문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머리 스타일에 기품있어 보이는 외모. 누군가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으면 딱히 말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 배우는 정확히 '이상적인 사람'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이었다. (물론 외모에 있어서만)
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나이 서른 다 되서 배우보고 설렌다는게 참 우습기는 한데. 흠.

category : Private Interest

서른 다 되서 배우보고 설레기에는 좀 배우 나이도 있어 보이네...
원숙미랄까...
'이 영화 왜 이렇게 유치해'하면서 재밌게 보았던 영화네
위 사진의 장면 보면서 헤어스타일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지
처음 보는 여배우 모습인데 상당히 인자하면서도 단아하고 정말 기품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
정말이지 원숙미가 느껴지네요.
ㅇㅅㅇ정말 기품있어 보이네요.
Administrator only.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 잘 봤다.. 부럽다구나.. 거참..
레지던트 끝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놀러가도 되겠지? 물론 그 정도 시간이 지나야 미국 생활도 더 안정될테니 말이야.
낯선 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렴. 가끔 밤에 수다 떨 사람 없어 심심하다 :-)
의외네요. 굉장히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실 것 같은데. ^^